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시우(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단 편집) ==== R - 소리 방벽 (Sound Barrier) ==== || {{{#!wiki style="margin: -5px -10px; max-width: 96px" [[파일:lucio_soundBarrier.png|width=100%]]}}} ||{{{#f2fee7 1초 후, 자신과 주위 아군 영웅들에게 1296(+4%)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씌웁니다. 보호막은 6초에 걸쳐 빠르게 사라집니다.}}} [[파일:Mana_Cost.png|width=16]] {{{#3cb5f1 '''마나''' 100}}} [[파일:Cooldown_Clock.png|width=16]] {{{#d9d9d9 '''재사용 대기시간''' 80초}}} {{{#cc9999 [[파일:icon-radius-32.png|width=16]] '''효과 반경''' 7}}}|| ||[[파일:lucio_soundBarrier.jpg|width=320]]|| >'''오우, 제대로 놀아보자!''' >'''비트에 몸을 맡겨라!''' 원작에서 광역 보호막 궁극기였으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특성|공용 특성]] 폭풍 보호막과 비슷하다. 궁극기의 위상에 걸맞게 순간적으로 부여되는 보호막이 웬만한 물몸 암살자 영웅 1명의 생명력 수준으로 매우 높은 편. 원작에서의 사용례와 같이 적의 고위력기나 궁극기 콤보를 카운터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캘타스의 불덩이 작렬 같은 극도로 높은 피해를 유발하는 공격도 보호막으로 완충시킬 수 있고 광란의 도가니나 중력자탄에 걸려든 아군이나 자신의 생존도 도모할 수 있다. 원작 고증이 잘된 기술로 오버워치에서 루시우를 자주 플레이했다면 원작과 동일한 감각으로 사용하면 된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1초의 선딜레이가 존재하니 궁 사용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적팀도 바보가 아닌 이상 특성을 보고 소리방벽으로 궁카운터를 당할걸 알 테니 루시우를 먼저 물어서 시전을 끊고 쓰지 못하게 막거나 낚시로 궁을 빼게 만들어 놓고 보호막이 사라지면 한타를 걸 가능성이 높다. 다만, 상대 조합궁 카운터를 노린답시고 무리하게 아껴두는 것도 팀에 도움이 안되니 쓸만하겠다 싶으면 써 주자. 일단은 일정시간후 사라지는 보호막류 기술이기에 아군의 피가 너무 낮을때 너무 아슬아슬하게 슈퍼세이브하기보다는 들어오는 딜타이밍을 차단하는 용도로 써도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다. 궁극기 시전 선딜 도중 방해를 받아 캔슬될 경우 1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된다. 또한 정지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제라툴(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공허의 감옥]], [[메디브(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봉인의 지맥]] 같은 정지 기술을 소리 방벽 시전 중에 맞을 경우 상황에 따라서는 아군 5인 전원에게 방벽을 걸어 몰살을 막는 대박궁이 되거나 각개격파당해 1인궁이 되는 뻘궁이 되어버린다. 오버워치와 마찬가지로 1초의 시전 시간 때문에 궁극기 시전 실패 상황이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오버워치에서는 에임에 따라 시전 시간을 결정할수 있는데에 비해 여기서는 1초라는 마냥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정해진 시간 때문에 시전 시간 도중 아군들이 죽어버리는 상황이 일어날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점이라면 오버워치에선 시전 도중 공격받아 죽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고 히오스에서는 각종 상태이상 공격에 맞아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아군을 방패 삼아서라도 최대한 공격에 덜 노출되도록 움직이면서 사용하되, 소리방벽이 끊기면 상황 봐서 아군에게 후퇴 신호를 보내 빠졌다가 진입하거나 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또한 1레벨 파티 믹스 특성으로 분위기전환!(W)의 범위 효과가 증가했을 때, 소리 방벽 범위는 분위기전환!(W)의 이펙트 효과 범위와 달리 넓어지지 않고 그대로이므로 파티 믹스를 찍은 루시우 본인은 물론 파믹 루시우를 동료로 둔 팀원 모두 주의해야 한다. 끝에 걸쳤다고 생각했는데 보호막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 6초에 걸쳐 빠르게 사라지는 점이 이 기술의 가장 큰 패널티로 순간적으로 부여되는 보호막량은 어마어마하지만 6초 후에 사라지는게 아니라 6초에 걸쳐 빠르게 사라지기 때문에 체감상 훨씬 금방 증발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8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결코 짧지 않으므로 상술한대로 까다로운 시전 조건과 1초의 선딜 등으로 인해 보이는것보다 난이도가 상당한 기술이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